벚꽃 내리는 시대에 기록을

  こんにちは。韓国の国家代表の「ハガネちゃん弱すぎ」です。 今日の記事では、私がふるよに「週間ランキング戦」を4ヶ月間運営することで発生した問題点および解決方法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始める前には知らなかった難点がいくつかあったので、私の記事がランキング戦を運営しようとする人の役に立てば幸いです。 この記事はchatGPTの助けを借りて日本語で直接書きました。誤字や文法の誤りがある場合、twitterでお知らせください。 （※この記事はふるよに Advent Calendar 2023 に参加しています） はじめに 韓国初のふるよに研究会である「ピザ・チキン研究会」を運営してから1年になりますが、研究会というのがそうなように、ふるよに研究はせずに親睦行為をするdiscordになりました。 このような慣性を打破するためにランキング戦を作ることにしました。 ランキング戦の問題点 最初に思ったのは、決闘場から自由に募集をする方式でしたが、大きな問題が2つありました。 1. 既存の韓国discordの決闘募集と差がない。 2. 弱い相手を探し回る狩り行為ができる。 Fig 1. 今日も好況の韓国サーバー そんなに悩んでいたところ、「週間ランキング戦」いう運営方法を知りました。 週間ランキング戦 「週間ランキング戦」は下の方法で運営します。 1. プレーヤーはApex LegendsのようにRatingを受けることになる。 2. 毎週Ratingが類似したプレーヤーとmatchingしてゲームする。 3. 一度会った相手とはX週間matchingされない。(一般的にX=3) これらの方法は多くの利点を持っています。 ① 同じレベルのプレーヤーとmatchingされるので、面白いゲームができる。 ② 一度会った相手とはしばらく会わないので、いろんな相手とゲームができる。 ③ Ratingの存在で、一生懸命プレーしたいという意欲が出て、ふるよに研究をするようになる(?) ④ Ratingによって本人の客観的な実力が分かる。 ⑤ 週に１戦で負担にならず、多くの人が参加するようになり、運営側でも負担が少ない。 ⑥ 順序の問題が生じない。 不慣れな⑥についてだけ説明します。 Rating制度は毎試合プレイによってratingが増加または減少することになりますが、このとき相手のrati

안녕하세요 미코토 여러분들~ 즐거운 결투하고 계신가요? 「벚꽃 내리는 시대의 결투를」를 하는 초보자분들 중, 친선전으로는 부족해서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전 처음으로 카드게임 대회에 나가는 분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잘 모르시더라고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제가 어떻게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지 설명해보겠습니다. 곧 부산에서 32인 대회가 열리는데, 거기 참가할 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 이 글은  후루요니 Advent Calendar 2022 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왜 대회 준비를 해야할까? 공인대회라는 이름과는 달리, 보통 공인대회는 그다지 빡빡한 편이 아닙니다. 대회 규칙을 지키는 선에서, 친선전을 플레이 하는 감각 그대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대회 준비를 해야할까요? 저는 실력과 별개의 이유로 패배하게 되면 억울할 것 같아서 대회 준비를 합니다. 대회에 나가서 상대가 너무 잘해서, 아니면 기본동작을 실수해서 진 것은, 그렇게 억울하지 않습니다. 실력이 좋지 않아서 패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회는 실력이 좋은 사람을 가리려고 하는 거잖아요? 하지만 만약 대회에서 실력과 별개의 이유로 패배하게 된다면 어떨까요? 실수로 카드를 안 들고 와서...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오랫동안 후회하지 않을까요? "제대로만 준비했어도 모르는 일인데..."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저는 대회를 나갈 때마다 꼼꼼히 대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준비를 철저히 한 덕분인지, 저는 그렇게 실력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공인대회에서 과분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봅시다. 대회 전 대회 규칙을 확인한다 어떤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면, 해당 대회의 규칙부터 숙지하도록 합시다. 보통 말이 없다면 가장 최신 확장팩의 완전전 삼습일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확인을 해보는 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통상적인 삼습일

@clamhalid 개요 6확장에는 신규 여신 2주 외에도 어나더 여신 3주가 나왔습니다. 그 중 쿠루루 어나더의 경우 공격 카드 2장을 받았는데요, 이를 사용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허무신 쿠루루의 파트너를 찾아보자 위의 카드가 빠지고 아래의 카드가 들어간다. 허무신 쿠루루는 아래와 같은 카드 3장이 교체됩니다. 「엘레키텔」↔「블래스터」 「엑셀러」↔「레일건」 「신섭장치: 쿠루루식」↔「커넥트다이브」 엑셀러로 전력 카드를 사용하거나 (그리고 이를 통해 빅 골렘 조건을 손쉽게 맞추어 발동), 엘레키텔로 상대에게 피할 수 없는 데미지를 주거나, 신섭장치를 통한 상대 승리 플랜의 제거/역이용 등, 기존 쿠루루의 승리 공식를 의도적으로 모두 제거한 모습입니다. 결국 허무신 쿠루루를 사용한다면 그 목적은 새로 생긴 카드인 블래스터와 레일건 활용에 있게 됩니다. 이 때, 블래스터는 단독으로 사용하면 밸류가 나쁘기 때문에 (기교를 맞춰야 1/1 2번), 커넥트다이브가 반쯤 강제가 됩니다. 커넥트다이브는 다른 여신의 카드로  부여 / 행동 / 대응 이 맞추어질 때만 스택을 쌓을 수 있으므로, 쉽게 이 조건이 달성 가능한 여신만 사용 가능합니다. 더불어서 레일건의 2번 기교를 맞추기 위해서, 사용이 쉬운 전력 카드도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공격은 많으므로 따로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 쿠루루 대신 허무신을 사용한다면 「블래스터」,「레일건」을 써야한다. 그런데 「블래스터」는 단독으로 사용하기는 성능 문제가 있어 「커넥트다이브」가 필요하다. 「커넥트다이브」를 위해서는 부여 / 행동 / 대응 을 맞추기 쉬운 다른 여신을 사용해야 한다. 덤으로 「레일건」 3/2를 위해 쓰기 쉬운 전력 카드가 있으면 좋겠다.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여신이 있을까요? 다행히 있습니다. 쿠루루A2/호노카 통상패: 「블래스터」, 「레일건」, 「정령식」, 「벚꽃보라」, 「의기공진」, 「벚꽃 날개」, 「지휘」 비장패: 「커넥트다이브」, 「이 깃발의 이름 아래」, 「사계는 다

이펙트만 좋은 게임, 출처: INSIDE 개요 저는 남는 시간에 센키요니를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랭크 게임을 할 때마다 엑셀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기록한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 기록 예시 기록은 CSV 형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엑셀로 볼 수도 있고, 텍스트 에디터로도 편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사용하고 있습니다.[1] 또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면 편리하게 데이터 가공을 할 수 있어, 원하는 통계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1]: 엑셀로 편하게 열기 위해서는 UTF-8-BOM 인코딩을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기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저의 센키요니 랭크 게임 11월달 결산을 해보겠습니다! 승률 저는 11월 동안 총 156판의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그 중, 29판이 중간에 프리징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순수하게 플레이한 판은 127판이고, 75승 52패 했습니다. 승률은 약 59% 네요. 이렇게 꾸준히만 플레이한다면 달인 달성은 금방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프리징이 있을 때의 전적은 8승 21패 입니다. 점수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프리징이 확인되면 바로 나가서 그렇습니다. 프리징을 포함한 승률은 약 53%이므로, 프리징 때문에 승률이 6%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사용 여신 내가 사용한 여신/조합 ふるよにコモンズ/BakaFire,TOKIAME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한 여신은 바로 쿠루루 (53회)입니다. 그 밖에는 오보로 (46회), 사이네 (40회), 하가네 (38회)가 있습니다. 쿠루루너무약함으로 닉네임을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한 조합은 사이네/쿠루루 (27회)입니다. 그 밖에는 오보로/치카게 (23회), 쿠루루/라이라 (13회), 유키히/하가네 (12회)가 있습니다. 상대가 사용한 여신/조합 ふるよにコモンズ/BakaFire,TOKIAME 상대가 가장 많이 사용한 여신은 사이네 (71회) 였습니다. 그 밖에는 유리나 (52회), 토코요 (45회), 히미카 (28회)가 있습니다. 역시 기본 여신이 가장 많군요.

@__biberiye__ 개요 지난 토요일 실락비상 카드가 공개되었습니다. 본토에서는 벌써 테스트 중이라고 하네요. 저도 믿을만한 소식통(트위터)을 통해 신규 카드 목록을 받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미지는 없지만 카드를 설명하고 시즌 7 예상 덱을 짜보도록 합시다. 바카야 제발 커먼즈 공개해 카무이 카드 (★ 표시가 된 카드는 임시로 번역한 카드입니다) 통상패 「붉은 칼날」 공격, 거리 3, 3/1 +1: 【상시】 이 《공격》은 +1/+1 된다. 4/2면 거의 무조건 라이프로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단일 거리라 대응에 약한 게 흠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네요. 대응이 있다고 생각되면 3/1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흩날리는 칼날」★ 공격, 거리 3-4, 3/1 +1: 【공격후】 상대의 오라가 4 이하라면, 상대의 오라에 1 데미지를 준다. 【공격후】 기본동작 ＜휘감기＞를 1회 수행한다. 무난하게 좋은 카드인데 다른 카드의 미친 밸류에 약간 묻히는 감이 있습니다. 「사검난인」★ 공격, 거리 2-4, 2/1 +1: 전력화: 【공격후】 공격 『적정거리 2-4, 1/1』을 3회 수행한다. 미친 밸류라는 건 이 카드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사실상 라이프 1딜에 오라 3딜을 넣으므로 「풀 버스트」와 동급인데, 이 카드는 그냥 2/1로 사용할 수도 있고, 상대 오라가 적으면 추가 라이프 딜도 들어갑니다.  「베어내기」 공격/대응, 거리 1-4, 1/1 +1: 【공격후】 대응한 《공격》을 무효화한다. 그 《공격》이 비장패라면, 금기 게이지를 2 올린다. 비장패도 큰 조건 없이 막아준다는 점에서 너무 좋습니다. 게이지가 오르는 게 약간 신경쓰이지만, 어짜피 비장패를 라이프로 맞아도 금기가 오르는 건 똑같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바느질」★ 행동 현재 간격에 따라 아래를 수행한다. • 5 이상: 간격 → 더스트: 2 • 2 이상 4 이하: 이번 턴에 당신이 수행하는 다른 여신에 의한 비장패가 아닌 다음 《공격》은 +1/+0 되고, 대응불가(통상패)를 얻

글쓰고 있었는데 센키가 선수친 거 실화냐?, SENKI 개요 제6확장 「실락비상」, 출처: 공식 웹사이트 곧 새로운 확장팩 「실락비상」의 내용이 공개됩니다! 이는 해당 확장팩이 11/20 열리는 도쿄 게임마켓에서 선행 발매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모르는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후루요니의 새 시즌은 선행 발매 → 공식 체험회 → 판매 (및 시즌 시작) 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판매하기 전에 밸런스나 룰에 문제는 없는지, 고칠 점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군요. 그러므로 신 확장 정보가 공개되기 직전, 지금까지 공개된 카드를 총 정리해봅시다. 공개 일정 이번 확장팩은 한/중/일 3곳의 사이트에 나누어서 정보가 공개됬습니다. 나름 국제화(?)에 신경쓴 모습입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5일: 제6확장 고지 기사 16일: 신 여신 소개 기사 1 (및 추가 카드 공개) 17일: 신 여신 소개 기사 2 (및 추가 카드 공개) 신규 여신 먼저 새로 추가된 여신님들을 보도록 할까요? 카무이 출처: 다이브다이스 카무이의 경우 예전에 제가 적은 글 에서 추가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없기 때문에, 다이브다이스에 올라온 공식 번역본으로 설명을 대체하겠습니다.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6확장 소개 2편 - 카무이 렌리 [미츠루기 키리코의 무녀신락], 출처: 바카파이어 블로그 바카파이어가 이번 확장팩에 공을 많이 들였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여신님입니다. 딱 한 번의 순간을 위해 가짜 카드까지 만들면서 낚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렇게 공들인 낚시를 할 줄은 생각을 못했네요. 새 여신 렌리는 다이브다이스 공식 소개글이 있으니 먼저 읽어보세요. 능력이 복잡한 만큼 간단하게 능력을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6확장 소개 3편 - 렌리 출처: 다이브다이스 렌리의 능력은 위증입니다. 카드를 낼 때 뒤집어서 내고, 위증 카드 중 하나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상대는 이걸 넘어가거나 반증할 수 있고, 그 결과에 따라서 초조를 받거나,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버려지거

PC, Android 대응! (PC 버전 없음),  니지요메 개요 이전 글: 센키요니, 그 정글의 세계로 1 센키요니는 여신 1주당 1100엔이라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즉, 센키요니에 있는 모든 여신을 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8800엔이 필요한 셈입니다. 거의 9만원 정도 하는데, 한글판 펀딩이 88000원이었으니 실물 보드게임 세트보다 더 비싼 셈입니다. 당연하지만 실물 카드가 아닌 디지털 카드(버그많음)에 이 정도 돈을 쓰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래서인지 과금이 부담된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다행인 점은 이 게임 특성상 모든 여신을 다 구매하지 않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신 1-2주만 구매하거나, 하나도 구매하지 않더라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무과금/소과금 유저를 위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무과금 센키요니는 기본 여신 유리나, 사이네, 토코요, 히미카 4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갓 들어온 유저에게 찍먹(?)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셈입니다. 다른 게임의 기본덱 비슷한 느낌이지요. 좋은 점은 기본 4여신이 아주아주 강력하다는 점입니다. 티어 조합 대부분에 기본 여신이 들어가고, 기본 여신만으로 짠 조합도 강력합니다. 4조합 모두 강력하지만, 그 중 하나를 꼽자면 유리나/토코요가 정말 강력한데요, 그 이유는 센키요니 특유의 환경 때문입니다. 센키요니의 환경 저번 글에도 말씀드렸듯이 센키요니는 라이라까지 12주의 여신이 존재하는데요, 이를 지금의 완전전 환경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수 승리(카나에)가 없다. 통상패 3/2, 통대불이 없다. 레인지락 조합이 거의 없다. 피니셔(킬각 잡는 카드)가 적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특수 승리가 없어 공격 위주로 거리를 맞추는 공방전이 돌아가게 됩니다. 통대불이 없으므로 통상패 대응의 가치가 오릅니다. 또한 3/2가 적어 오라 2 정도로 버티기가 쉬워집니다. 레인지락이 없으므로 2-4 거리가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