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9-2의 메타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소 유저분들과 함께 리그전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사이네A/히미카/토코요A 로 3-1을 달성했습니다. 해당 픽의 선정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높은 숙련도 없이도 고점을 뽑을 수 있음 사이네A나 토코요A의 기믹을 막지 못하는 덱 상대로 강력 최근 자주 보이는 아키나가 기믹을 막기 어려워 함
시즌 9-2의 메타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소 유저분들과 함께 리그전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사이네A/히미카/토코요A 로 3-1을 달성했습니다. 해당 픽의 선정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높은 숙련도 없이도 고점을 뽑을 수 있음 사이네A나 토코요A의 기믹을 막지 못하는 덱 상대로 강력 최근 자주 보이는 아키나가 기믹을 막기 어려워 함
최근 들어 벚꽃결투를 하다 "안전구축 머리아파~" , "이 덱을 어떻게 플레이 할 지 모르겠다" 같은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벚꽃결투에 입문하신 분들 중에서 카드게임 경험이 없는 분들이 어려워 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카드게임적인 사고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카드게임적 사고의 근간이 되는 아키타입에 대해서 설명하고, 아키타입에 따른 덱 구축, 그리고 플레이 방법을 초보자 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겠습니다.
개요 { 대 전전 } [사용됨] 당신의 종료 페이즈에 상대의 라이프에 1 데미지를 줘도 된다. 그렇게 한 경우, 패산을 재구성한다. [사용됨] 당신이 전력 카드를 사용했을 때, 그 카드를 해결한 후에 기본동작을 1번 수행해도 된다. 빅골렘 덱은 [빅 골~렘] 카드의 첫 번째 [사용됨] 효과를 통해 상대에게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넣어 승리하는 타입의 덱이다. 일단 엔진이 한 번 돌아가기 시작하면 나는 재구성 딜을 받지 않고, 상대에게 꾸준히 딜이 들어가기 때문에, 빅골렘 덱의 핵심은 얼마나 빨리, 그리고 데미지를 최대한 입지 않고 [빅 골~렘]을 사용하고 대 전전 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